『느리게 살아서 즐거운 나날들』은 5년 동안 프로방스 사람들, 그곳의 문화와 어우러진 저자의 진솔하지만 진실한 삶의 기록이자, 라벤더 향기보다 물씬한 프로방스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5년 동안 프로방스에 살면서 저자는 어느 길이든 즐길 줄 아는 눈이 뜨였고, 느릴수록 더 많이 느낄 줄 아는 지혜를 배웠다고 고백한다.

회사에서 소통이 되지 않으면 과연 누가 손해를 볼까? 가장 큰 피해자는 부하직원이다. 회사는 당신의 문제를 책임지지 않고, 부하직원을 내보내면 모든 문제가 손쉽게 해결된다. 그렇다면 방법...

위기에도 성장하는 기업의 비밀『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이 책은 기업의 위기는 어디에서 오는지, 치열한 전쟁에서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저자는...

『달콤한 나의 인생』은 아직은 꿈 많을 젊음이지만 팍팍한 현실에 좌절하기 쉬운 오늘의 20대 여성들을 위해 저자 박성철 쓴 감성 산문집이다. 감동적인 에피소드에 인생에 힘이 되는 명언들을 덧붙여 공감과 함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