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외치며 청춘들의 헛된 노력과 열정 페이만 채찍질해댔다. 왜 아픈데 참아야만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희망은 사라지고, 기대는 무너져버렸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다 하지만, 내가 잘하는 것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차별성 있게 준비해야 그 분야에서 최고라 인정받는 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오를 수 없는 나무가 되어버린 거장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키보다 조금 더 커버린 나무의 이야기이다. 또 다른 부록으로 수록된 영문 이력서 및 영문 이메일 잘 쓰는 법을 포함해 충분히 실용적이면서 현실적인 조언과 가치가 담겨 있기에 더 크게 웃고 더 기분 좋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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