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레터 (The Last Letter)

더 라스트 레터 (The Last Letter)

  • 자 :조조 모예스
  • 출판사 :살림
  • 출판년 :2017-05-3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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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애프터 유』의 감동을 잇는

조조 모예스의 빛나는 사랑 이야기!



‘나’를 위한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당신을 가장 눈부셨던 시절로 데리고 갈 한 통의 편지!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

상실의 아픔을 딛고 사랑을 되찾다!



영국·독일 박스오피스 1위! 2016년 최고의 로맨스 영화 〈미 비포 유〉. 우리나라에서도 전 세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영화 개봉과 함께 조조 모예스의 원작 소설 『미 비포 유』와 그 후속편 『애프터 유』가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들은 아련한 상실의 아픔과 이를 극복하는 사랑의 용기를 우아하게 표현하여 독자들을 감동시켜왔다. 신간 『더 라스트 레터』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한 한 여자가 기억을 되짚어가며 자신의 사랑을 되찾는 이야기로 또 한 번 그 감동을 이어나간다.

화려한 파티를 즐기며 성공한 사업가의 아내로 살아가던 제니퍼 스털링. 그녀는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였다. 하지만 어느 날 파티에서 만난 신문기자 앤서니 오헤어는 제니퍼가 남편에게 속박되어 그녀다운 것을 잃어가고 있다고 속삭인다. 고민 끝에 제니퍼가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한 날, 그녀는 뜻밖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고 만다. 사고로부터 한 달 뒤, 제니퍼는 책장을 정리하다가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녀가 기억을 되찾아 편지를 쓴 남자만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던 이야기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열렬한 사랑의 기억, 낭만적이었던 시절

아날로그 감성을 일깨우는 매혹적인 이야기

이 책은 한 통의 연애편지를 중심으로 1960년대와 2003년을 넘나들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열정적인 사랑이 담긴 편지의 주인공은 바로 성공한 사업가를 남편으로 둔 1960년대의 제니퍼 스털링. 누구나 제니퍼의 삶을 부러워하지만 강압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남편은 그녀를 장식품으로 대할 뿐이다. 그런 제니퍼에게 연애편지를 보내며 절절한 사랑을 고백하는 신문기자 앤서니 오헤어. 부자 남편을 둔 응석받이 여자로 살아가던 제니퍼는 앤서니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을 위한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한편, 2003년의 엘리 하워스는 이전을 앞둔 신문사 자료실에서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한다. 바로 그 옛날 앤서니 오헤어가 제니퍼 스털링에게 보냈던 편지였다. 자신 역시 유명 스릴러 작가 존과 불륜에 빠져 있던 엘리는 앤서니가 쓴 편지에 더욱 깊이 빠져든다. 엘리는 남자에 얽매여 자신을 희생하기만 하는 사랑을 하고 있었다. 전화 통화는 꿈도 못 꾸고, 짤막짤막한 문자메시지나 주고받는 그런 관계. 심지어 그녀의 생일에도 존은 짧은 문자메시지를 보낼 뿐이었다.

앤서니의 열정적인 편지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던 두 여자 모두를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한다. 그동안 그럴 수밖에 없다고 당연하게 여기며 포기해온 것들이 자신을 얽매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두 여자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을 위한 사랑, 자신을 위한 삶으로 나아간다. 제니퍼가 앤서니를 선택하고, 엘리가 존을 버리고 로리를 선택하는 행동은 단순히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그녀들이 능동적인 삶을 향해 내딛은 첫발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눈부신 시절이 언제일까? 『더 라스트 레터』는 어떤 조건이나 제약 없이 다만 상대를 원하는, 순수하게 불타오르는 사랑을 갈망하던 시절로 당신을 데려간다.



섬세하고 사실적인 심리 묘사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는 로맨스 소설의 정수!

『더 라스트 레터』는 이야기의 중심인 제니퍼와 앤서니의 사랑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제니퍼의 남편 로런스를 남몰래 흠모하던 비서 모이라, 아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줬다고 굳게 믿는 로런스, 앤서니와 이혼 후 새로운 남자를 찾은 클라리사, 티격태격하지만 서로를 챙기는 이본과 프랜시스 부부, 유부남 작가 존과 불륜에 빠진 엘리 하워스, 배신의 상처로 괴로워하다 엘리를 만나게 된 로리까지…….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랑을 보여준다.

절친한 친구 제니퍼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본은 그녀와의 모든 관계를 끊어버린다. 이제까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행동은 터부시되어왔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엘리를 두고 고민하는 로리에게 앤서니가 한 말처럼 복잡한 게 하나도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처럼 언제나 선택의 순간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조조 모예스는 두 주인공을 비롯하여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따금씩 커다란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불륜’이란 민감한 주제를 설득력 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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