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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태양계 연대기

태양계 연대기
  • 저자원종우
  • 출판사유리창
  • 출판년2015-08-06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7-27)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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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와 그 주변의 잊혀진 역사를 찾아 떠나다!



    태양계와 인문학이 우주적 상상력으로 결합한 교양도서『태양계 연대기』. 고고학 유물, 고대사 관련 도서, 고대 문학작품, 성서에 현대 천문학 연구 성과까지 섭렵한 저자는 BC. 1만 500년 이전 초고대에 지금 인류의 문명보다 훨씬 발전한 초고등문명이 있었다는 가설을 세웠다. 문명만이 아니라 태양계의 지구, 화성,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행성 등이 거대한 우주 제국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 이 책은 BC. 1만 500년, 지구와 화성, 행성Z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살펴본다. 지구와 태양계 행성의 고대사를 재구성하여 인문과 자연이 결합한 색다른 우주적 판타지를 만나볼 수 있다.







    태양계와 인문학이 우주적 상상력으로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교양도서!




    현대의 건축기술로도 불가능한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어떻게 건설됐을까? UFO 현상의 진실은 무엇일까? 고대 암벽화에 나타난 우주인 혹은 외계인 모양의 그림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이런 궁금증이 이 책의 출발이다.

    고고학 유물, 고대사 관련 도서, 고대 문학작품, 성서에 현대 천문학 연구 성과까지 섭렵한 저자는 마침내 엄청난 가설을 세웠다. BC. 1만 500년 이전 초고대에 지금 인류의 문명보다 훨씬 발전한 초고등문명이 있었다는 것. 문명만이 아니라 태양계의 지구, 화성,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행성(본문에서는 행성 Z라고 명명했다) 등이 거대한 우주 제국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 BC. 1만 500년은 지구에 대재앙이 닥쳤다고 여겨지는 해이다.



    까마득한 옛날 거대한 태양계 문명이 존재했고, 우리는 과거를 망각한 그 멸망한 문명의 생존자다. -112쪽



    이때 화성과 행성 Z이 전쟁을 벌여 행성 Z은 산산조각이 났고, 화성은 생명이 살수 없는 별로 괴멸됐다는 것. 그 여파로 지구에도 대재앙이 닥쳤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전의 기억은 사라졌고, 인류는 찬란한 문명을 잊고 사냥과 채집생활을 시작했다. 인류사는 이때 시작한 셈인데, 위의 질문, 피라미드, 암벽화 등은 설명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를 역추적하여 태양계 제국의 존재를 밝혀(?)낸 것. 물론 가설이다. 그러나 억지 주장이 아니라 가능한 과학적 팩트들을 동원하여 합리적으로 추론한 것이다.

    이는 실로 상상력의 소산이다. 상상력이 과학을 만나고, 역사를 만나 살과 뼈를 붙이니 ‘태양계 제국’이 태어났다. 상상력의 진화! 저자는 이 책의 장르를 ‘다큐멘터테인먼트라’고 명명했다. 다큐멘터리와 엔터테인먼트를 합성한 조어인데, 과학적 팩트에 재미있는 상상력을 입혀 엄청난 스케일을 가진 우주적 교양서가 태어난 것이다.

    특히 청소년에게는 원대한 꿈과 희망을, 시인, 소설가, 화가, 영화감독 등 창작자들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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